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유안타증권은 18일 두산밥캣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북미지역의 시장점유율 1위인 두산밥캣이 유럽에서도 상위권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프라투자 확대 공약이 현실화되면 두산밥캣은 수혜를 보게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관련기사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밥캣, 유럽 시장 선도해야"LG엔솔·두산밥캣, 건설장비 배터리 개발 '맞손'..."미래 먹거리 공동 발굴" #두산밥캣 #목표주가 #유안타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