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케이비제11호기업인수목적과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5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케이비제11호는 금융지원 서비스업을 하는 기업을 인수·합병하기 위해 설립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엔에이치기업인수목적5호는 통신·방송 장비를 만드는 비상장사 이노인스트루먼트를 합병해 상장할 계획이다. 관련기사美증시 급락에도 기관 '사자'…코스피 0.9%↑·코스닥 1.8%↑외인·기관 매도에 코스피, 장 초반 0.6% 하락…코스닥 0.8%↓ #상장예비심사 #스팩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