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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와이엠씨는 25일 공시를 통해 홍콩 소재 트룰리 세미컨덕터(TRULY SEMICONDUCTORS LTD.)와 217억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 이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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