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동국제강은 29일 공시를 통해 페럼인프라 주식(보통주 1200만주)을 매각하기 위해 실사와 협상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루터어소시에잇코리아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MOU에 대해 "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기본적인 사항을 정해 거래의 원만한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동국제강, 10년째 ‘아름다운하루’ 행사 진행…물품 1만700여점 기증 #공시 #동국제강 #MOU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