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다음달 2일 핸즈코퍼레이션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핸즈코퍼레이션는 지난 1972년 설립된 자동차 알루미늄 휠 전문생산 업체로서 신규상장 신청일 현재 승현창 외 14인이 60.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62억1300만원, 순이익 8200만원을 시현했다. 관련기사올해 코스닥 신규상장 128개사…기술성장특례 42곳 '역대 최대''신규상장+테마=고수익' 공식 끝났다… 혹독한 신고식 多 #신규상장 #코스피 #핸즈코퍼레이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