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특검 “강남에 사무실 준비, 5일 임대차 계약”

(서울=연합뉴스)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수사하게 된 박영수 특별검사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법무법인 강남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에게 “사무실은 강남에 마련할 것”이라며 “5일 중 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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