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5일 일제히 하락세로 전환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거래일보다 1.8bp 하락한 1.727%를 기록했다. 1년물도 1.3bp 하락했다. 중장기 내림폭도 컸다. 10년물은 6.8bp 하락한 연 2.190%로 마감했고, 5년물도 4.2bp 하락했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7.3bp, 7.8bp 떨어졌고 50년물은 7.5bp 내렸다. 관련기사기재부, 5월 17.5조원 국고채 경쟁입찰…재정증권 8조원 발행기재부, 4월 17조원 국고채 경쟁입찰…재정증권 10조원 발행 #국고채 #금리 #하락 #전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