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자동 통화 녹음 앱이 현재 논란 중인 최순실씨의 국정 농단의 주요 증거로 사용되면서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데요. SKT의 T전화와 KT의 후후와 같은 통화 플랫폼 앱이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SKT, 해킹 45시간 지나서야 신고…유상임 장관 "정부 조사 결과, 1~2달 소요" #자동톡화녹음 #통화녹음앱 #IT다있다 #T전화 #후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