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삼성 계열사들의 국민연금 투자를 제일 높이 받고 있다"며 "합병 당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임직원들이 열심히 뛰었다. 합병의 타당성을 묻는 것은 제고를 해달라"고 말했다.
상속세 납부 금액을 묻는 질문에 "정확히 모르겠다"고 답변했다. 또 와병 중인 이건희 회장에 대해서는 "빠른 회복 위해 가족과 의료진이 노력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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