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대구WMC가 오는 12일 지점 입지 및 환경개선을 위해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동양금융센터에서 중구 덕산동 삼성금융프라자3층(반월당역 14번출구)로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대구WMC는 이전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금융상품 1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신규 고객과 금융상품 30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기존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점이전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NH투자증권 대구WMC(053-423-4003)와 고객지원센터(1544-0000)으로 하면 된다. 관련기사금융권도 후폭풍 거세진다삼성전자 나흘 만에 하락...차익실현 매도세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