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촛불집회 인권콘서트[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오후 9시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7차 촛불집회 인권콘서트 현장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이 날 7차 촛불집회 인권콘서트에서 서울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운 80만명의 각계각층 남녀노소 시민들은 일제히 “하야!하야!하야! 하야하여라! 박근혜는 당장 하야하여라. 하옥!하옥!하옥! 하옥시켜라 박근혜를 하옥시켜라”고 노래를 불렀다. 관련기사오늘 7차 촛불집회,세월호 희생자 잊지 않기 위한 304개 구명조끼‘이정현 장 지진다’에 촛불집회 시민“장은 불에 손 짓는 것.약속 지켜라” #박근혜 #하야 #하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