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계산대에서 줄을 설 필요도, 바코드를 찍을 필요도 없습니다. 계산대 자체가 아예 없는 마트가 나타났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마트 안에서 내가 어떤 물건을 얼마만큼 구매했는지 자동으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아마존 창업자가 '비밀리에' 투자한 이 기업대만 정부, 美 구글・아마존 투자 승인 #아마존 #아마존고 #IT다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