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성낙종 전 광고산업진흥국장(왼쪽), 민원식 광고영업본부장(오른쪽)]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곽성문)는 상임이사를 2명을 14일 임명했다. 임기 2년의 미디어사업본부장에 성낙종(56) 전 광고산업진흥국장을, 광고영업본부장에 민원식(57) 현 본부장을 1년 연임 발령했다. 관련기사코바코, 새 비전 선포…2029년까지 광고 거래액 1조원 목표"AI가 소상공인 광고 제작 돕는다" 코바코, 네이버-카카오 협업 #상임이사 #임명 #코바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