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코바코 사장 물러난다…"일신상의 사유"

지난 2025년 국정감사에서 기관 보고하는 민영삼 코바코 사장 사진연합뉴스
지난 2025년 국정감사에서 기관 보고하는 민영삼 코바코 사장 [사진=연합뉴스]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확인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바코 관계자는 “민 사장이 지난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사의를 전달했다”며 “일신상의 사유”라고 밝혔다.

민 사장은 2024년 8월 1일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31일까지였다.

정치 평론가 출신인 민 사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캠프에서 국민통합특보를 지냈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시절 당 대표 특보를 맡은 바 있다.

한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산하 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코바코를 통합해 한국방송미디어통신진흥원(가칭)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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