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금융감독원 및 보험개발원은 제22회 보험중개사 시험의 합격자가 총 95명이라고 15일 밝혔다. 독립적으로 보험계약 체결을 중개하는 직업인 보험중개사는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3보험 중개사로 구분된다. 이번 시험에는 총 299명이 응시해 31.8%의 합격률을 보였다. 합격자 명단은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금융회사 부실 대비 '회생·정리계획' 미리 작성한다법치국가에서 법 무시하라는 금융감독원 #금감원 #금융감독원 #보험중개사 #보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