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소방당국이 소방차 10여대를 동원, 진화 작업을 벌여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2층 식당 등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했으며 불이 난 7층 주점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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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 16일 오후 5시5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 한 상가건물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소방당국이 소방차 10여대를 동원, 진화 작업을 벌여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2층 식당 등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했으며 불이 난 7층 주점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다행히 소방당국이 소방차 10여대를 동원, 진화 작업을 벌여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2층 식당 등 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했으며 불이 난 7층 주점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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