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원식 기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17일 오후 8차 촛불집회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집회와 마찬가지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했다. 이날 김반장과 윈디시티가 퇴진 콘서트 물러나쇼(show)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관련기사‘광화문 광장’서 전국 단위 ‘청소년 단체 출범’박근혜 대통령 퇴진요구 퍼포먼스 #광화문 #김반장 #촛불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