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촛불집회에 사드 부지 주민이 사드 반대를 외치고 있다. [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7일 오후 7시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제8차 촛불집회에서 사드 부지 주민이 나와 사드 반대를 외치는 현장을 '아주경제'가 촬영했다. 이 날 8차 촛불집회에서 광화문 일대엔 60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박근혜를 구속하라” “황교안은 퇴진하라”고 외쳤다. 관련기사8차 촛불집회,긴장 가득 헌법재판소 앞“박근혜 국가보안법으로 고소해야”8차 촛불집회,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어머니 절규 #사드 #주민 #촛불집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