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언제나 봄날 37회' 김형종, 강별이 후계자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 37회[사진=MBC '언제나 봄날' 3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언제나 봄날' 37회가 예고됐다.

20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37회에서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문식(김형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준(박정욱)은 면식(선우재덕)과 한길(최상훈)의 출생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 손을 써보려 하지만 누군가의 제보에 의해 언론에 알려지게 된다.

면식의 비밀을 알게 된 종심(최수린)은 혼자 살겠다며 나가버리고, 문식네 가족들은 인정(강별)이 후계자가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