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울주군은 '울주문화재 touch' 어플리케이션을 구축, 1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울주문화재 touch' 어플리케이션은 관광객이 현재 위치에서 주변 문화재를 검색해 원하는 문화재까지 안내하는 서비스 시스템이다. 또 문화재 방문 시 스마트폰으로 NFC 태그 인식돼 문화해설사가 없어도 해당 문화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관련기사울주군 모텔서 불…인명피해는 없어울주군-UNIST, 경단녀 직업교육훈련 '맞손'…'여성 3D프린팅교육' 진행 #울산 #울주군 #울주문화재touch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