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신금융그룹은 이어룡 회장이 전남 나주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성금 전달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이번 사랑의 성금 지체장애인 보육시설과 영유아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과 다문화가족지원을 위해 전달됐다. 이 회장은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관련기사NH투자증권, 세종 및 순천 브랜치 신설살아난 외국인 매수에 '연말 랠리' 기대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