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국고채 금리가 5년물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채권값 하락)하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19일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6bp(1bp=0.01%p) 오른 연 1.694%로 마감했다. 5년물은 0.2bp 내렸지만 1년물은 0.2bp 올랐다. 10년물은 0.1bp, 20년물은 2.1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4bp 올랐다 관련기사국고채 10·20년물 금리 연중 최고치 경신 #국고채 #국고채 금리 #채권가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