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0일째 자금이 이탈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9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316억원이 순유출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00억원이 빠져나가 9일째 자금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는 257억원이 들어와 설정액은 122조33억원으로, 순자산은 122조8579억원으로 각각 늘어났다. 관련기사중기부, 60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오픈이노베이션 투자 속도 韓 대행 "중소·벤처에 애니메이션 특화펀드 투자…제작 AI 기술 지원" #국내주식형펀드 #주식형펀드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