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영업부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8,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 2층에 위치한 여의도 영업부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2017년 대내외 경제와 유망 재테크 수단을 전망한다.

신승호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영업부 지점장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내년 글로벌 시황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들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경제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한 발 앞서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여의도 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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