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도피의혹을 받았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청문회에 앉힐 수 있었던 건 국민의 제보였습니다. 그리고 5차청문회에서도 ‘모르쇠’로 일관한 증인의 허를 찌른 건 국민의 제보였습니다.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우병우 변호사 등록 신청했다...25일 안건 상정 전망"나는 무죄"…'국정농단 묵인' 우병우 대법원 상고 #5차청문회 #국민제보 #민정수석 #김성태 #박범계 #김경진 #우병우 #시민제보 #박영선 #아주경제 #아주경제TV #아주경제방송 #아주뉴스코퍼레이션 #ajunewscorporation #AJUTV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