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청문회’ 무너뜨린 결정적 ‘한방’?...국민의 제보


아주경제 오소은 =

도피의혹을 받았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청문회에 앉힐 수 있었던 건 국민의 제보였습니다.
그리고 5차청문회에서도 ‘모르쇠’로 일관한 증인의 허를 찌른 건 국민의 제보였습니다.
 

[사진=영상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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