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부경대는 경영학부 이유태(사진)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금융공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2001년에 출범한 한국금융공학회는 재무·금융 분야 학자 및 실무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금융전반에 걸친 정책 제시 등으로 금융산업과 실물경제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관련기사부경대, 연구 경쟁력 입증...17명 국책사업 선정부경대, 미역국의 모유 영향 과학적 연구 착수 外 #부경대 이유태 #한국금융공학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