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시 금남면로타리클럽(회장 김병태)이 설 명절을 맞아, 11일 저소득 한부모 및 장애인 가정을 위해 쌀 10kg 400포 등 위문품(100만원 상당)을 면사무소에 전달했다. 김병태 회장은 “고유명절 설을 모두가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남면로타리클럽은 20년째 나눔 문화를 실천해 왔다. 사진은 위문품을 전달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모습이다. 관련기사공공기관 이전 공약에…세종시 집값·거래량 동반 상승김경수 대선 출마 "행정수도 세종시 이전·빛의 연정으로 대개혁" #금남면로타리 #세종시 #쌀기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