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 축구는 올해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37위를 유지했다. FIFA에 따르면 한국은 1월 랭킹 포인트에서 699점을 얻어 37위를 기록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가맹국에서는 이란이 29위로 가장 높았고, 한국이 두 번째를 차지했다. FIFA 순위 1위는 아르헨티나이며 브라질·독일·칠레 벨기에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 관련기사'상 주면 참석해야지' 비니시우스, 2024 FIFA 올해의 선수…'발롱도르' 로드리 제쳐한국 축구 FIFA 랭킹 22위…지난달보다 한 계단 올라 #축구 #한국 #FIFA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