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MBK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유기물질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하는 천안공장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MBK이고, 신설회사는 씨엠디엘로 비상장법인으로 한다. 분할기일은 3월 2일이다. 관련기사코스닥 6.80포인트(1.07%) 내린 627.88 마감올해 코스닥 IPO 공모, 3조원 돌파 전망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