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썰매장은 논현포대근린공원 내 저류시설에 물을 받은 후 자연결빙해 조성했으며, 썰매장 이용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자격 소지자를 포함한 운영요원 3명을 배치시키고, 썰매대여소와 휴게소를 설치했다.
무료 얼음 썰매장[사진=인천 남동구]
입장료와 썰매대여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일, 주말 등 언제나 이용가능하고 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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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동절기를 맞아 인천 남동구 논현포대근린공원(논현동 644-1 소재 / 호구포역 앞)에 무료 얼음 썰매장을 조성하고 15일 개장했다
얼음 썰매장은 논현포대근린공원 내 저류시설에 물을 받은 후 자연결빙해 조성했으며, 썰매장 이용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자격 소지자를 포함한 운영요원 3명을 배치시키고, 썰매대여소와 휴게소를 설치했다.
입장료와 썰매대여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일, 주말 등 언제나 이용가능하고 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얼음 썰매장은 논현포대근린공원 내 저류시설에 물을 받은 후 자연결빙해 조성했으며, 썰매장 이용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 자격 소지자를 포함한 운영요원 3명을 배치시키고, 썰매대여소와 휴게소를 설치했다.
입장료와 썰매대여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평일, 주말 등 언제나 이용가능하고 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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