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팽우선 신임 단장. 사진=한국도로공사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는 구단 신임 단장에 팽우선(59) 이사장, 신임 사무국장에 김찬호(44) 차장을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팽 단장은 지난 2일, 김 국장은 이날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심찬섭 전 단장은 퇴직하고 이태관 전 사무국장은 본사로 발령받았다. 관련기사한·일 야구 국가대항전 재논의…대만도 합류 ‘11월 유력’‘박지수 결승골’ KB국민은행, KDB생명 꺾고 ‘5연패 탈출’ #단장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팽우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