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제주항공이 여행의 즐거움과 제주항공 취항지 등을 소개하는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영상과 영상제작과정이 담긴 메이킹 필름을 24일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자사 모델인 배우 송중기가 여행을 준비하면서 설렘이 가득한 모습과 객실승무원의 탑승 준비 과정,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광 등을 담은 영상을 360도 회전해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VR영상으로 제작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와 제주항공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또 이 영상을 SNS에 공유하면 ‘리프레시 포인트’ 10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포인트 적립은 하루 최대 50포인트까지 가능하다.

제주항공 홍보모델 배우 송중기가 제주항공 취항지 등을 소개하는 VR 영상 이미지컷[사진제공=제주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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