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정승 "미래농업은 매력적인 산업"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은 24일 "미래농업의 경우 95%는 과학기술을 활용하고, 5%만 인간의 노동을 활용해 많은 소득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매력적인 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물인터넷, 자동화기기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산업혁명을 통해 과학적 영농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정 사장은 또 지역 토산물인 튤립을 활용해 세계 최대의 꽃 축제를 여는 네덜란드 큐켄호프처럼 콘텐츠가 있는 한국 농어촌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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