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SK하이닉스는 26일 작년 4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 콜에서 "1분기에 1x나노 기술 개발 완료하고 2분기 램프업 후 3분기에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x나노의 연말 생산 비중 목표치는 10%고, 이는 패키지 기준이다"라고 덧붙였다. 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에 매출 5조3577억원, 영업이익 1조5361억원을 기록했다. 관련기사웃는 'SK하이닉스'...웃픈 '현대차·LG', 울상 '철강'"HBM4 조기양산"…SK하이닉스, D램 1위 굳힌다 #영업이익 #컨콜 #SK하이닉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