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영종도 선녀바위 해수욕장 풍경과 서해안 낙조

 

설 연휴인 28일 영종도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바다 풍경과 서해안 낙조를 즐기고 있다.

선녀바위 주변에는 갈매기들이 나들이객이 던져주는 먹이를 얻기 위해 배회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나온 견공들도 해안을 거닐며 겨울바다를 만끽하고 있다.

목청이 좋은 갈매기는 바위 위에서 날아간 동료들을 향해 어서 오라며 목놓아 부르고 있으며, 한 나들이객은 이 모습을 놓칠세라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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