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알피엠플러스 카드를 통해 전국 주요 중심가의 주차장과 KTX 역사 주차장을 월 3회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탑재했다.
삼성카드는 주유비 할인과 아울러 엔진오일 교환과 자동차 보험료를 결제시 각각 2만원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역시 자동차 보험료 결제시 최대 2만원까지 청구 할인해 준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 장거리 운전을 하는 고객분들에게 주유비 할인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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