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영인프런티어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11억3449만원으로 전년대비 72.3%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2% 늘어난 288억1834만원, 당기순이익은 1.6% 감소한 14억6973만원이다. 회사는 영업이익 증가에 대해 "지속적인 신규 라인 개발 및 안정화에 따라 매출과 손익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영인프런티어, 삼성전자와 공급계약설 조회공시 요구<공시> 영인프런티어, 안여환 대표이사 신규선임 #공시 #영업이익 #영인프런티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