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모두행복을 위한 박근혜체포단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건물 앞에서 "특검은 범죄시설·범죄공간으로 활용된 청와대를 즉각 압수수색해야 한다"고 규탄하고, 특검에 청와대 압수수색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필요하다면 강제력으로라도 청와대 압수수색을 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 수사를 단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기사檢, 이명박·박근혜 판례 근거로 文 기소...법조계 "정치적 기소"민주, 최상목 공수처 고발..."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가담한 뇌물·공갈죄" #박근혜 #청원서 #특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