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한 지 두 달째인 수서고속철(SRT)이 흔들림으로 승객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지만, 특별한 서비스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한 사업가는 영상을 올리고 "광주시 출장 왔다가 서울 수서역으로 SRT 타고 귀경하는 중, 간식과 가글, 물티슈에 생수 한 병의 서비스가 고속열차 단골을 살짝 감동하게 합니다. 작은 감동이 큰 경쟁력입니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논란 #수서고속철 #아주동영상 #흔들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