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다시 첫사랑52회’김보미,엄채영 친자 검사 의뢰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52회[사진 출처: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5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8일 방송될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52회에선 김말순(김보미 분)이 차혜린(엄채영 분)의 친자 검사를 의뢰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5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52회 예고 편에 따르면 이하진(명세빈 분)은 백민희(왕빛나 분)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경고한다. 백민희는 이하진의 기획안을 훔쳐 유출시킨다. 김말순은 차혜린의 친자 검사를 의뢰한다.

홍미애(이덕희 분)은 이하진에게 숨겨둔 이야기를 털어 놓으려 한다.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52회는 8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