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9일 새벽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박영수 특별검사 사무실에서 팀원들이 야근을 서는 가운데 경찰들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특검 건물 주변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두시간씩 근무를 서고 교대를 하고 있다"며 "춥지만 (잡인들의 특검 침입을 막기 위해) 경계를 서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야5당, 내란·김건희 특검법 재발의..."6월 본회의 처리 목표"박찬대 "내란특검 조속히 재발의할 것...더욱 강화된 법안" #경찰 #박근혜 #특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