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기획재정부는 6~10일 미얀마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일환으로 방한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방한 연수에는 뚠쩌 미얀마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관계국 과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의 산업발전, 통계시스템 개선, 농촌개발정책 등을 배우기 위해 통계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고용정보원, 농어촌공사를 방문했다. 기재부는 올해 미얀마 KSP사업에 자본시장 개발, 토지정보, 내륙항 개발을 포함하기로 했다. 관련기사미얀마 총사령관, 12월 총선실시 재차 표명미얀마 NUG, 총사령관 BIMSTEC 참석 비난 #경제발전경험 #기재부 #미얀마 #KSP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