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CJ대한통운 경영진은 지난달 말과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3명의 임원이 총 1억3000만원 상당(832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 경영진이 약 한 달 동안에만 7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매입한 것이다.
이에 대해 CJ대한통운의 한 관계자는 "주요 경영진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 성장성에 대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