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2016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우수 증권회사로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선정해 발표했다. 선정 대상 증권사는 최근 2년간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 주관 실적이 있는 증권회사다. 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의 주가, 시가총액, 예비심사승인율 등을 종합평가해 2개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했다. 한편, 거래소는 2011년부터 매년 대표주관회사 종합평가시스템에 의한 우수 증권회사를 선정해 발표해왔다. 관련기사정치테마주 변동성 시장 평균 6배…거래소, 투자유의안내 발동한국거래소, SK엔무브 IPO 보완 서류 요구…일정 지연 불가피 지난 2015년에는 NH투자증권, 대우증권이 선정됐다. #코스피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