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진흥공단, 벤처기업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와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산업기술 활용․확산, 기업지원을 위한 기술사업화 협력기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5개 협력기관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정재훈 KIAT 원장은 “5개 기관은 향후 국내기업 및 수출 초기기업의 다양한 기술사업화 애로 해소를 통해 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해외 진출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KIAT, 명지대서 간담회 개최…"반도체 발전 위해 우수인재 양성 필수" KIAT,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국민 심사위원단 모집 #기술사업 #벤처기업 #KIAT #산업단지공단 #중소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