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첫째주 12월 결산법인 5개사 정기주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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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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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다음 달 첫째 주에 12월 결산 상장법인 5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국동 등 1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삼아제약 등 4개사가 3월 중에 정기주총을 진행한다.

이달 안으로는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8사 가운데 10개사가 정기주총 개최를 완료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는 넥센타이어, 보루네오가구 등 7개사, 코스닥시장 상장사는 대호피앤씨와 한국정보통신, 케이엔엔 등 3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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