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실버인력뱅크와의 협력사업으로 어르신 25명이 활동하게 된다.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은 그림책 수업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어린이집, 병설유치원 등을 매주 찾아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며 다양한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도서관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을 3월부터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