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헌재 인근 안국역 입구… 일부 보수단체, 경찰에 욕설·고성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인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위치한 안국역 1번 출구 앞에서 경찰과 보수단체가 대치 중이다. 이 과정에서 탄핵을 반대하는 일부 시위자들이 경찰을 향해 욕설을 내뱉고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