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 헌재 앞[사진: 이광효 기자]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이뤄지고 있는 27일 오후 5시 30분쯤 헌법재판소 앞을 본보가 촬영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이 이뤄지고 있는 헌법재판소 주위엔 수백명의 경찰들이 철통경계를 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었다. 헌법재판소 앞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을 취재하기 위해 온 수십명의 취재진들이 취재를 하고 있었다. 수백명의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들은 탄핵 기각을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었다. 관련기사특검 수사 연장 무산..탄핵심판 선고 3월 10일 유력 #기각 #박근혜 #탄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