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호텔신라는 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부지 내 한국전통호텔 추진과 관련해 "설계사 및 건설사업관리사(CM)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향후 시공사를 선정한 후 투자금액과 추진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호텔신라, 제주 '드림메이커' 6기 수료식 개최 #공시 #한국전통호텔 #호텔신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